사진넣으면 설명이 가능하다는것을 알게됨ㅎ





아침은 그런대로 때우고 얼른
오늘의 일정을 간단히 세움.
그냥 사천가서 스타벅스 커피에 남해군 아난티옆 해변
이렇게 정하고 출발~~^^



고성에서 삼천포방향 초입에 연꽃이 이뻐서 차를 세움







커피도 마셨겠다 이제 남해군으로 부랴부랴 출발



멋진곳을 보면서 어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구미동해변도착~~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낙조 타임이 다가오고.



게들을 챙기고. 철수를 함..샤워장에 모기 진짜많아서
개고생 함ㅠ모기 달라붙지않게하려고 춤추며 샤워하고
춤추며 옷입음 쌩쑈ㅠ
게잡은거 당근 라면끼려 먹을거니 숙소 가는길에
오징어와 새우를 사서 제대로 끓이리라..다짐함


오늘의 마감은 해물라면으로 끝낸다...

다음날 예고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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